
포스코 임직원, 출자사, 외주파트너사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시무식은 포항 대회의장과 광양제철소 대강당, 서울 포스코 센터 아트홀을 영상으로 연결해 실시됐다.
남녀 신입사원의 사회로 시작된 시무식은 참석 임직원들이 새해 소망을 투명 아크릴 블록에 써서 대형 세계 지도에 부착, 희망찬 새해 출발과 함께 글로벌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진행됐다.
이구택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크고 작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포스코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견실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국에 스테인리스 일관공장을 건설하였고 인도, 베트남, 멕시코 등지로 우리의 글로벌 사업무대를 확장하는 결실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새해에는 고부가가치, 저원가의 기업체질 강화와 함께 글로벌 경영 및 그룹 동반성장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하며, 세부 사항으로“△글로벌 Top 수준의 경쟁력 확보 △중국 등 성장시장에서의 투자확대와 해외 원료개발투자 강화로 글로벌 철강 BIG-3의 위상 정립 △그룹 동반성장과 신성장엔진 발굴을 통한 그룹 전체 가치 극대화”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글로벌 경영에 대한 전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과 의지 결집을 위해 또 다른 성공신화 창조(Creating Another Success Story)라는 영상물을 시청했으며, 임직원들이 새해 소망과 염원을 담아 부착하여 만든 세계지도로 글로벌 포스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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