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프로야구 어린이 회원 2만3000명 모집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3-08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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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8일부터 5월30일까지 프로야구 4개 인기 구단(롯데, 두산, 기아, 한화)의 어린이 회원 2만3000명을 전국 57개 점포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가 업계 최초로 작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이 행사는 6개월전부터 롯데, 두산, 기아, 한화 4개 야구단과 2010년 어린이 회원 모집을 병행하기로 합의해 추진됐다.

회원 모집 연령은 5~13세이며, 가입비용은 1인 기준 2만9000원으로 롯데마트 월드점 등 57개 매장 고객만족센터(도와드립니다코너)에서 접수할 수 있다.

회원에 가입된 고객에게는 야구모자, 글러브, 야구공 등 4만5000원 가량의 야구 용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시즌 동안 모든 구단의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단, 올스타전/포스트시즌제외, 일반석 기준)

또 롯데마트에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야구/축구용품, 자전거, 인라인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도 증정한다.

장명규 롯데마트 스포츠담당 MD(상품기획자)는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와 접근성이 좋은 대형마트의 장점이 합쳐져 작년 모집 때 3개 구단서 7000여명의 고객이 신청해 구단 자체 모집 인원보다 더 많았다”며 “올해는 4개 구단으로 늘리고, 가입비도 낮춰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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