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장관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현직에 있는 장관을 대통령의 결단없이 사표를 내고 지방으로 내려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장관은 또 "내가 늦게 (선거에) 나온 이유는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경남은 좀 더 경쟁력을 갖추면 일본의 오사카 중국의 상하이권과 견줄만한 세계적인 경쟁력갖고 있는 곳이고 지역적으로도 정치적인 화해를 시도해야 된다. 글로벌한 차원에서 이 지역전체가 윈윈할 수 있는 전략만드는 데는 내가 필요성이 있지 않았나 본다"고 이 대통령의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이 전 장관은 경남지사 경쟁자인 이방호 전 의원과 관련, "남의 잘못보다는 남의 장점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면서 경선을 해야 우리 세대가 발전한다"며 "경남은 잠재력이 대단하지만 경쟁력이 개선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한 차원에서 새로운 신세대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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