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 록밴드 ‘이스턴 사이드킥’이 첫 번째 정규앨범 ‘더 퍼스트’를 발매했다.
이상을 좇는 남자가 현실의 여자친구를 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모습을 표현한 타이틀곡 ‘무지개를 위한 싸움’을 비롯 붉고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을 향한 원망을 담은 수탉의 노래 ‘화난 수탉’, 이스턴 사이드킥의 색깔을 가장 잘 드러낸 ‘떡’, 헤어짐을 다룬 ‘자연풍’ 등 모두 11곡이 수록됐다.
지난 2010년 데뷔싱글 ‘흑백만화도시’에서 거친 에너지를 품은 음악세계를 펼치며 주목받은 이들은 홍대 인근 클럽 등지에서 활동해오다 작년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이달의 루키’와 EBS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에 선발됐다. 이후 현대카드뮤직의 TV광고 ‘인디뮤직’과 ‘리 몬스터’편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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