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이 '2014 굿 디자인(Good Design)'에서 3건의 우수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11건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14 굿 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디자인 선정제도다. 상품 외관과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으로 인정된 작품에는 굿 디자인 마크가 부여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2014 굿 디자인에서 총 11건이 선정됐는데 인천 송도 동북아무역센터와 부산 더샵 센텀포레 어린이풀장, 더샵 휴지걸이 등 3건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선 동북아무역센터는 송도 국제도시 핵심지역에 있으며, 국내에 준공된 건물들 중 가장 높은 빌딩이다.
이 빌딩의 독특한 외관은 사각형이 아닌 나선형으로 비틀어 한국적 곡선미를 살려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부산 더샵 센텀포레 어린이풀장은 부산지역 최초의 대형 어린이풀장으로 이국적인 감각을 연출하기 위해 야자수와 화산 조형물 등이 도입됐으며,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어린이놀이터와 연계한 풀장으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더샵 휴지걸이는 'ㄷ'자 모양으로 심플하고 깔끔하고 경쾌한 느낌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기능측면에서 본다면 스윙타입으로 휴지를 넣고 빼기 편리하게 디자인됐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건축외관 부문에서 '이시아폴리스 더샵 4차'와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아파트가 굿디자인에 선정됐다. 특히 이시아폴리스 더샵 4차는 외관 색채디자인 부문,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조경부문에서도 굿디자인으로 선정돼 명품 아파트 단지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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