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 같이 전하며,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 사장은 하나대투증권의 '종합자산관리 재현'이라는 목표를 계승하여 불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고, 이를 위해 ▲자산관리 명가 재건을 위한 기능 강화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 재구축을 통한 영업력 정비 ▲투자은행(IB)의 선도적 위치와 지속적인 수익력 확보 ▲파생상품시장의 경쟁우위 요소 유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을 5대 중점 비즈니스 모델로 제시했다.
1954년생으로 양정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장승철 사장은 현대증권 IB 본부장,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 부행장, 하나대투증권 IB 부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