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세헌기자] 대한항공이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는다.
대한항공은 올해 말 기준 만 40세 이상 10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희망원을 접수해 말일 희망퇴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희망퇴직한 직원들에게는 2년 한도로 가급금을 지급하며, 학자금, 직원용 항공권 등 재직시에 준하는 복리후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희망퇴직 직원들에게 정년 이전에 좋은 조건으로 퇴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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