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가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사들을 위한 '윈도우 비스타 임베디드'운영체제를 이 달부터 공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윈도우 비스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의 차기 버전으로, 이달 말 한국에 출시될 데스크탑 용에 앞서 산업용 '윈도우 비스타 임베디드'가 먼저 출시 됐다.
윈도우 비스타 임베디드는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 버전과 얼티미트 버전으로 구성되며 국내ATM, DVR 및 하이엔드 급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윈도우 XP에 비해 보안 기능이 한층 강화되어, 비정상적인 윈도우 서비스를 차단하는 기능에서부터 윈도우 디펜더 지원으로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거하는 등 보다 안정된 시스템을 지원한다.
나기철 디에스티 사장은 "윈도우 비스타의 기능을 충분히 활용 하려면 고성능 하드웨어의 사용이 필요하다"며 "기존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업체들이 메모리 용량 및 그래픽 성능 향상 등 발 빠르게 시장에서의 요구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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