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인터넷, 모바일 등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관광지, 숙박, 음식, 지리정보 등 지역 관광 정보를 실시간으로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선진형 관광안내정보 서비스 시범구축 사업인 'U-Travel City'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보령시에서는 문화관광부에 관광 진흥 개발기금을 신청, 기금10억 원을 확보하고 시비10억 원을 합쳐 총 2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해 10억 원은 U-Travel 안내시스템 구축 분야에, 10억 원은 대천해수욕장 복합관광 안내센터 건립에 사용된다.
U-Travel 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은 우선, 해당 지역의 관광특성을 고려, 관광지 정보,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리정보시스템)정보, 관광예약(숙박. 음식) 및 결제가 가능한 관광포털사이트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웹과 KIOSK(공공장소에 설치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 모바일과 연동하여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의 특성을 살려 머드축제기간 등 성수기에 관광객이 해변에서 옷을 벗고 있어 지갑을 소유할 수 없을 때에도 간단한 먹을거리를 구입하거나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전자지갑 시스템을 구축한다. (보령=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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