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불모터스는 지난 2009년 4월,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며, 이후 자구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수행하며 2010년부터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를 통해 상황을 호전시켰다.
주요 경영목표를 달성하며 재무건정성 지표가 크게 향상되는 등 상황 반전에 성공한 한불모터스는 결국 2014년 12월 워크아웃에서 졸업하게 됐다.
한불모터스는 현재 수입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푸조 및 시트로엥의 판매 증가가 긍정적인 평가로 나타났다며,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로부터 벗어남에 따라 자사의 대외 신뢰도 역시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출시한 ‘New 푸조 2008’의 인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한불모터스는 전국의 푸조 및 시트로엥 판매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지속하며 2015년부터 더욱 본격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워크아웃 졸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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