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한류문화의 전당 ‘스타에비뉴’ 새단장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09-01 1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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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스타에비뉴' <사진=롯데면세점>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롯데면세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의 ‘스타에비뉴’를 7여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해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의 모델로 활동 중인 국내 최정상 한류 스타들의 사진과 영상, 손도장 등 스타 콘텐츠를 좀 더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리뉴얼에 80억 여원을 투자해 4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롯데면세점 스타에비뉴는 롯데호텔과 백화점, 면세점을 연결하는 사잇길에 조성된 체험형 한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특히 한류 스타드르이 영상과 사진으로 꾸며진 통로인 ‘스타트랙’ 전체를 둘러싼 대형 LED 터널이 눈길을 끈다.
지그재그 형태의 LED 패널은 총 9개의 무빙와이드를 통해 보는 각도와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롯데면세점 스타 모델들의 애장품과 롯데면세저의 쇼핑 혜택이 제공되는 ‘스타 쇼케이스’도 흥미로운 볼거리다.
이곳에 전시된 제품들은 모두 롯데면세점 모델들이 실제로 착용했던 제품들이며 가수의 경우 친필 사인 CD도 진열돼 있다.
이번 소공동 본점 스타에비뉴 리뉴얼은 지난해 면세점 입찰 때 내건 관광 콘텐츠 개발 공약이기도 하다.
롯데면세점은 단순히 한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는 스타마케팅을 넘어 한류를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둬왔다.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의 스타에비뉴는 한류 문화 붐을 이끌며 관광객을 사로잡는 관광 쇼핑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소공동 본점 스타에비뉴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궁극적으로 국가의 이미지를 높이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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