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亞 최대 발전설비 전시회서 친환경 발전 기술 선봬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9-20 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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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파워젠 아시아(Power-Gen Asia) 2016’에서 관람객들이 두산중공업 전시관에 설치된 3D 홀로그램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두산중공업>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두산중공업은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발전설비 전시회 ‘파워젠 아시아(Power-Gen Asia) 201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일러, 터빈,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을 3D 홀로그램으로 구현하고 가상현실 체험관을 별도로 마련해 두산의 생산현장을 실제로 둘러보는 것 같은 생생한 체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파워젠은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발전 전문 전시회로 ‘파워젠 아시아’는 아시아 지역 내 최대규모 전시회다. 올해 24회째로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김성원 두산중공업 마케팅 총괄은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8000명 이상의 바이어와 잠재 고객이 참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두산은 최근 강점을 보여온 발전플랜트 성능개선 사업을 비롯해 풍력, ESS 등 친환경 발전기술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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