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에서 계약상 출자지분 또는 권리에 투자 '특별자산 펀드'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내 부동산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한국 월드와이드 베트남 부동산 특별자산펀드'(이하 '베트남 부동산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베트남 부동산펀드'는 최근 들어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베트남 내의 주택(일반 아파트, 주상복합), 호텔, 상가, 골프장 및 리조트 등을 개발, 분양, 임대하는 사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베트남 내 부동산개발과 관련된 국내 외 에서의 계약상의 출자지분 또는 권리에 투자하는 '특별자산 펀드'이다. 즉, 부동산 실물에 직접 투자하는 '부동산 펀드'와는 달리 부동산개발을 시행하는 합자회사(JVC : Joint Venture Company)의 권리에 출자지분 형식으로 투자되는 펀드이다.
3년 후부터 투자자들에게 이익금을 배당하게 되고, 5년 후부터는 종료된 사업분에 대한 원금 및 이익금을 지급하게 된다.
베트남 동화(VND)로 투자되어 환율변동 위험이 있으나, 베트남 동화와 관리환율제로 연계된 미국달러(USD)를 원화와 헷지하여 환 위험에 대응 운용한다.
펀드 최소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펀드의 구조상 만기 이전에 환매가 금지된다. 다만, 설립 후 90일 내에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이 되며 이후에 매매를 통해 환매할 수 있다.
현재 베트남부동산 시장은 외국계 기업의 현지진출 및 투자자금이 증가하면서 국제기준에 맞는 아파트, 오피스, 호텔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베트남 경제성장에 따른 현지인의 소득증대 및 도시화로 주거용 아파트에 따른 수요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공급이 부족하여 수요초과에 따른 임대료 수준이 아시아 국가중 상위권에 속하는 등 부동산 투자에 따른 성과기대가 높다.
따라서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부동산 펀드는 이러한 베트남 경제의 높은 성장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수요 초과를 겨냥한 상품이다.
윤동섭 한국투자증권 상품개발부 부장은"투자자들의 새로운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외자산 투자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이중에서도 베트남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문성은 업계 최고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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