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난달 4만5천대 판매…카마로 출시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10-04 14: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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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올뉴말리부

[토요경제= 여용준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지난 한 달 동안 총 4만5113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경차 스파크와 중형차 말리부가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판매실적을 이어가며 지난달 실적을 이끌었다.


또 스포츠카 카마로SS와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볼트(Volt)가 본격적으로 고객 및 카셰어링 업체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5656대가 올해 월평균 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쉐보레 말리부의 지난달 내수판매는 총 397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0.9% 증가했다.


말리부는 지난 상반기 신형 모델을 출시, 차급을 뛰어넘는 크기와 첨단 사양으로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700대 이상의 사전계약고를 달성한 신형 카마로 SS는 지난달 134대가 고객에게 인도됐다.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볼트(Volt)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카셰어링 업체에 공급을 시작하며 소비차 체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한국지엠의 지난달 한달 간 완성차 수출은 3만1035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의 2016년 9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는 총 43만4573대 (내수 12만7990대, 수출 30만6583대, CKD제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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