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한국은행 전자지급서비스의 3분기 이용금액이 2500억원을 돌파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자금융업자와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의 이용건수는 1945만건으로 2분기(2028만건)보다 4.1%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이용금액은 2523억원으로 2분기(2419억원)보다 4.3% 증가했다.
이는 온라인쇼핑 거래규모 확대에 따라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자금융업자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 이용건수는 1936만건으로 2분기보다 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용금액은 2499억원으로 2분기보다 4.3% 증가했다.
유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건수 기준으로는 소액지급에 주로 사용되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과 관리업에서 74.4%를 차지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온라인쇼핑 등의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이 72.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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