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보험사기 근절 캠페인 진행

이명진 / 기사승인 : 2016-10-11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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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7개 지역단·FP·임직원 참여··· 권익 보호 및 보험사기 예방 앞장

▲ 한화생명은 2만여 FP 보험사기 근절에 앞장선다고 11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영업 최일선에 있는 FP들의 적극적 홍보와 인식 전환 독려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된다.


한화생명은 전국 57개 지역단 2만여명 FP(Financial Planner: 재무설계사)및 임직원들이 보험사기 근절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달 30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영업 최 일선에 있는 FP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인식 전환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각 지역단마다 ‘우리고객 지킴이’를 선발해, 영업현장에서 직접 보험범죄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본사 SIU(특별조사팀)파트에 제보하는 등 협력 시스템도 구축한다.

또한 보험사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보험 계약시 재정심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단기간에 집중되는 과도한 보험가입에 대해서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월 평균 2.3건에 불과했던 보험사기 제보건수가 최근 5개월간 월 평균 10.9건으로 약 5배 증가했다.

박상빈 한화생명 고객지원실장은 “영업 최전방에 있는 FP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인식 전환이 보험사기를 근절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화생명은 보험범죄 피해로부터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보험문화 조성을 위해 보험사기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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