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보바스병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사회공헌사업 '박차'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10-19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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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보바스기념병원.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호텔롯데가 보바스기념병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19일 호텔롯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보바스기념병원을 운영하는 늘푸른의료재단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 받았다.


롯데의 요양·재활시설 인수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 기여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롯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수시설을 바탕으로 어르신 요양과 어린이 재활 사업에 역점을 두고 사회공헌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바스기념병원은 고령자의 재활에 특화돼 있으며 뇌신경재활센터, 퇴행성신경질환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국내최초의 어린이재활병원인 보바스어린이의원은 발달장애, 뇌성마비 아동들의 재활치료에도 앞장서고 있다.


호텔롯데는 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단순히 의료수익을 창출하는 개념을 넘어 보바스기념병원의 인프라를 통해 소외계층 및 취약층에 대한 의료봉사와 지원활동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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