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고연령층에 기초연금 등의 지원을 하고 있지만 쉽사리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21일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2015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은퇴연령층가구의 빈곤율은 49.6%로 조사됐다.
빈곤율은 균등화 소득이 중위소득 50% 미만인 계층이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즉 은퇴연령층가구의 절반이 중위소득 50%에 못 미치는 상대적 빈곤층이라는 의미다.
교육수준별 빈곤율은 초등학교 졸업이하는 26.1%, 중학교 졸업은 21.8%, 고등학교 졸업은 14.5%, 대학교 졸업 이상은 7.2%로 나타났다.
빈곤율은 가구원수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1인 가구의 빈곤율은 51.3%에 달했지만 2인 가구는 32.6%, 3인 가구 14.5%, 4인 이상 가구 8.6%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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