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추위로부터 면역력 지키는 다양한 방법

강희영 / 기사승인 : 2016-11-03 14: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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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강희영 기자] 최근 심해진 일교차로 건강에 신경 써야 할 때가 왔다.


늦가을, 기온이 크게 꺾여 우리 모두 추위와의 전쟁을 맞게 됐다. 이럴 때 일수록 더 건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제일 크게 신경 써야 할 점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노화·스트레스·수면 부족·충혈·탈모 등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한다.


면역력을 위해선 일시적 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규칙적인 운동·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도움을 주는 음식 섭취 역시 중요하다.


일상 속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음식에는, 마늘·버섯·소고기·블루베리·녹차·토마토 등이 있다.


추운 겨울보다 급격한 온도 차인 환절기에 약해지는 면역력으로 인해 가장 증가하는 질병이 호흡기 질환인 감기다.


바쁜 직장인들이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등산객 등은 초기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바로 약을 챙겨 먹지 못해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야외 활동 시, 목이 긴 의류나 머플러 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보온하면 목에서 뇌로 가는 혈류의 온도를 유지해 호흡기 감염·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유자차 등 비타민C가 풍부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나 차 등을 준비해, 야외 활동 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섭취하는 것도 좋다.


초기 감기 증상이 보이면 상시 감기약을 챙겨 복용하면 좋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제형의 감기약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감기약 '콜대원' <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로 복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종합 감기약 브랜드다.


진통 및 해열에 효과가 뛰어나고, 액상형 제제로 언제 어디서든 복용이 가능해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섭취 가능하다.


감기 증상에 맞춰 ▲종합 감기용 ‘콜드에스’ ▲코감기용 ‘노즈에스’ ▲기침 감기용 ‘코프에스’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동아제약의 '동충일기' <사진=동아제약>


면역력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힘을 의미한다. 우리 몸에는 다양한 면역체계가 존재하고 그 중 NK세포(자연살해세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동아제약은 NK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현미 동충하초’의 원료를 사용한 건강기능 식품 ‘동충일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미 외에도 인삼, 녹용과 더불어 중국에서 3대 보약 중의 하나로 불로장생의 비약으로 여겨지는 동충하초의 균주를 접종해 만든 ‘현미 동충하초는’ 동충하초 성장 도중 생성되는 면역증강 물질인 코디세핀의 함량이 높아 면역증강기능이 뛰어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건강기능 식품 원료로도 인정받았다.


‘동충일기’는 기존의 동충하초 제품들이 액기스·생초 또는 건초·분말 형태인 것과 달리 알약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하기 간편하고 남녀노소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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