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CJ푸드빌은 지난 10일 사옥 1층 CJ백설요리원에서 ‘CJ도너스캠프-꿈키움 창의학교’ 요리부문 2기로 선발된 중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방식의 특강을 개최하고, 유명 셰프들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CJ푸드빌 외식연구소 소속의 안선희 셰프와 박연국 셰프가 맡았고, 8명의 외식조리전공 대학생 멘토가 함께했다.
유명 유러피언 가정식 레스토랑 오너 셰프로 활동했던 안선희 셰프는 학생들에 창의적인 요리 습관을 강조했다. 그는 한식 재료를 활용해 ‘바깔라’, ‘해물스파게티’, ‘피클’ 등을 만들어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닭장떡국’, ‘언양불고기’, ‘더덕샐러드’를 시연하고, 실습까지 함께 하며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꿈키움 창의학교 2기 이사랑(여·중앙기독중학교 1년)양은 “가까이에서 셰프들이 음식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맛과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3년 시작된 ‘꿈키움 창의학교’는 요리·음악·공연·방송쇼핑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대멘토(전문가)-멘토(대학생)-멘티(참가 학생) 체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문화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꿈과 인성을 키우며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CJ그룹의 의지를 담아 만든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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