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내년에도 척추측만증 아동 후원한다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12-30 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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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김태식 KB손보 본부장과(왼쪽 네 번째) 천은미 한국척추측만증재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이 후원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손해보험은 3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척추층만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내년에도 후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KB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척추측만증 아동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무료 검진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태식 KB손해보험 홍보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8년간 후원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난치병인 척추측만증의 조기 발견과 의료비 지원에 소중히 사용돼 많은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척추측만증이란 일직선이어야 할 등뼈가 좌우 어느 한 방향으로 심하게 휘는 희귀 난치질환이다.


KB손보는 척추측만증 아동에게 지난 2008년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8억8000만원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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