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외국인 선수 선발제도 변경

박진호 / 기사승인 : 2015-03-10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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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여자프로농구의 외국인선수 선발 방식이 변경된다. WKBL은 10일, 2015년도 제 18기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선수 선발 방식에 대한 논의를 거쳐 현행 제도에 대한 변경을 결정했다.


변경된 방식에 의하면 WKBL은 외국인선수 선발에 있어서 2014-15 시즌부터 도입한 확률제 구슬 추첨 방식은 유지하되 전년도 정규리그 4위부터 6위까지 A그룹이 되고 1위부터 3위까지를 B그룹으로 편성하여 A그룹이 선발 순위를 결정한 후에 B그룹의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줬다.


이에 따라 전년도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팀들이 우선적으로 외국인 선수를 먼저 선발을 하고 상위 세 팀은 그 이후에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WKBL은 전년도 정규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A그룹의 6위는 30개, 5위는 20개, 4위는 10개의 구슬을 넣고 1~3순위를 추첨하고 B그룹도 3위 30개, 2위 20개, 1위 10개를 넣고 4~6순위를 추첨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확정 지었다. 2라운드 선수 선발은 1라운드 선발의 역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2015-16 시즌 외국인선수 선발회는 7월 14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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