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KB금융타워'에 새둥지

전은정 / 기사승인 : 2016-01-04 10: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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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KB투자증권은 4일 본사 사옥을 여의도 국제금융로 'KB금융타워'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KB투자증권은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의 KB금융타워 3∼11층을 쓴다.
회사 측은 "과거 KB투자증권은 본사 인원이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건물과 율촌빌딩 등 2곳에 나눠 근무를 해왔다"면서 "이번 이전으로 따로 떨어져 있던 부서 간의 빠른 업무협의와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전병조 KB투자증권 사장은 "새해 첫 시작을 새 사옥에서 하게 된 만큼 새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전 직원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전문성 함양에 힘을 쏟아 회사채 시장뿐 아니라 전 사업 부문에서 한국 금융 시장을 이끌 수 있는 증권사로 재탄생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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