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중저가 스마트폰 ‘맞불’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01-19 1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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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 갤럭시A5, (아래) LG X300. <사진=각 사>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이어 보급형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19일 2017년형 갤럭시A5를 출시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LG전자가 X300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모두 이통 3사를 통해 동시에 출시됐다.


출고가는 각각 54만8900원(갤럭시A5)과 25만3000원(LG X300)으로 차이를 보이지만 갤럭시S7과 V20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후속으로 등장했다는 점에서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A5는 갤럭시S7, S7 엣지에 적용된 후면 3D커브드 글래스 및 카메라가 튀어나온 부분 없이 매끈하도록 제로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전후면 모두 1600만 화소 카메라로 밝고 선명한 셀카 촬영이 가능하며 IP68등급의 방수방진, 삼성페이, Always on Display에 고속충전이 가능한 3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의 기능을 갖췄다. 색상은 블랙 스카이, 블루 미스트, 피치클라우드 총 3종으로 출시된다.


X300은 5인치 HD 디스플레이와 전, 후면에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높은 가성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또 일반 DMB 보다 12배 더 선명한 고화질 HD DMB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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