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임원인사 단행…19명 임원 승진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12-01 16: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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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동 LG화학 신임 사장. <사진=LG화학>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화학은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철동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것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5명, 상무 신규선임 11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을 포함한 총 19명의 임원승진이 있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탁월한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인사 ▲젊고 유연한 조직 구축을 위한 인재 발굴 ▲성장사업 추진을 위한 R&D 및 전문인력 육성 강화 ▲해외사업 경험을 보유한 Global인재 중용 등 사업구조 고도화 관점에서 미래준비를 위한 본원적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사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출신인 정철동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을 맡게 된다.


LG화학은 정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 생산기술센터장 및 CPO 직책을 수행하며 OLED 분야 생산 기반 구축 및 생산 기술력 강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경쟁력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또 LG디스플레이의 주요 패널 공장장을 역임한 생산·기술 전문가인 전수호 전무를 부사장 승진 및 신설되는 전지사업본부 글로벌생산센터장으로 선임해, 미래 성장 사업인 전지 분야의 제조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R&D 성과창출 및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CTO(최고기술책임자) 조직을 신설해 현 기술연구원장인 유진녕 사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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