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정기 임원인사 '디자인센터 조직 강화'

이명진 / 기사승인 : 2016-12-01 1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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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아모레퍼시픽 강병영 마케팅전략 Unit장 전무, 이우동 럭셔리 BU장 전무, 이동순 SCM Unit장 전무.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디자인·품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17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기존 사장단에는 변화가 없고 전무 3명을 포함해 전 계열사에서 총 35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전무 승진 대상자는 AP홍콩의 피온 잎(Fion Ipp) 아모레퍼시픽그룹 AP Hongkong 전무, 강병영 아모레퍼시픽 마케팅전략 유닛(Unit)장 전무, 이우동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BU장 전무, 이동순 아모레퍼시픽 SCM 유닛장 전무 등 4명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사장단 교체 없이 기존에 추진하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각각의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역량에 보다 집중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피그룹은 디자인 센터 조직을 강화해 브랜드별 디자인 개발, 연구, 네트워크 역량을 향상시키고, 디자인 연계성과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 품질 디비전(Division)을 기반으로 ‘절대품질’의 원칙을 더 공고히 하고, 최고 수준의 생산 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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