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손보업계 최초 3년 연속 DJSI World 선정

전은정 / 기사승인 : 2015-09-11 0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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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6개 보험사만 DJSI World 편입

▲동부화재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동부화재가 세계 최대 금융정보 기관인 다우존스에서 발표한 2015 다우존스 대한민국 지속가능지수 평가에서 손해보험업계에서 최초로 3년 연속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World 지수에 편입되는 영예를 안았다.


동부화재는 2009년 업계 최초로 DJSI Korea에 선정됐고 2012년에는 한 등급 높은 DJSI Asia-Pacific에 선정됐으며 2013년에는 DJSI 평가 단계 중 최고 등급인 DJSI World지수에 편입됐다.
10일 동부화재 측은 “이번 World 지수까지 포함, 3년 연속 World에 선정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한 보험사임을 인정받게 됐다”고 자평했다.
DJSI World지수는 미국의 다우존스 인덱스와 스위스의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AM이 공동으로 전세계 249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경제, 사회, 환경 등 기업의 총체적인 경영활동을 평가해 글로벌 표준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꼽힌다.
전 세계 평가 대상 2495개 기업 중 317개 기업이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내기업은 동부화재를 포함해 21개사다. 특히 보험사는 전세계적으로도 16개사만이 DJSI World지수에 편입됐다.
동부화재 측은 “DJSI World 지수 편입으로 지속가능경영 측면에서 업계 선도 보험사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은 물론, 동부화재가 고객이 장기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험사임을 인정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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