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하루 이용자만 400만 돌파···사냥열기 '후끈'

이명진 / 기사승인 : 2017-01-27 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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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에서 포켓몬을 실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출시 사흘째 하루 이용자 4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만7400명을 대상, 표본 조사 결과 포켓몬고 출시일인 지난 24일 291만명, 25일 384만명에 이어 26일에는 428만명이 이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 안드로이드 앱 전체 일 사용자 순위 9위에 해당하며 카카오스토리와 다음 앱 하루 사용자 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반면 다운로드 인원은 첫날 283만명, 둘째 날 131만명, 셋째 날 85만명으로 지속적 감소 추세다.
또 정식 출시 전 외국 앱 마켓·비공식 경로로 내려 받은 인원을 포함한 국내 포켓몬고 설치자는 550만명으로 추정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 수준에서 ±0.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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