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에 이어 하이트맥주도…출고가 6.21% 인상

조은지 / 기사승인 : 2016-12-22 1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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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맥주제품 평균 6.33% 올라
▲ 올뉴하이트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지난 11월 1일 오비맥주의 가격인상에 이어 하이트진로도 4년 6개월 만에 맥주 출고가격을 평균 6.33% 인상한다.
하이트진로는 27일부터 하이트·맥스 등 전 맥주 브랜드의 공장출고가격을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표브랜드인 하이트와 맥스의 500㎖ 한 병당 출고가격은 1079.62원에서 6.21% 인상된 1146.66원으로 67.04원 오른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할당관세 적용 제외, 빈병재사용 취급수수료 인상, 원부재자 가격 상승 등 인상요인이 발생했다”면서 “소비자부담을 고려해 원가절감 및 내부흡수 노력으로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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