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코스피 하방 지지선으로 1900선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북한 이벤트는 해묵은 이슈지만 발생할 때마다 동북아 긴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던 만큼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사실"이라며 "과거 핵실험 당시보다 긴장 수위가 높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북한 도발과 핵실험이 펀더멘털(기초체력)을 훼손한 적은 없다"며 "북한발 이슈의 영향은 투자심리에 국한됐고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았더라도 2~7일 만에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도 북한발 이슈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이라며 "리스크에 민감한 코스닥 시장도 상승 반전해 북한 리스크가 크지 않음을 시사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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