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세계최대 규모의 바이오 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5144억원 규모의 인천 송도 제3공장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11일 공개했다.
제3공장은 바이오리액터 18만ℓ의 세계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플랜트로 지난해 12월 기공식이 열린 바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공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바이오 플랜트 분야에 첫 진출한 이후 인천 송도 동아 DM Bio 플랜트,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공장 등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프로젝트를 공기 내에 완벽한 품질로 수행하겠다"며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이 분야 강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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