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반포자이 15일 견본주택 공개…분양 예정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1-11 13: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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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반포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GS건설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신 반포자이'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에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290만원 선에 결정됐다. 계약금 정액제(5000만원)와 발코니 확장, 자녀방 2개소 붙박이장 등 무상 옵션도 제공한다.


특화 설계는 건물 외관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입면분할창호와 강화유리 난간이 설치된 개방형 발코니, 메탈릭 페인트와 알루미늄 패널 적용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인다.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단지 내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되며, 스쿨버스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은 냉·난방 시설을 갖춰 궂은 날씨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도 눈에 띈다. ‘신반포자이’는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이 가능한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3,410가구 규모의 ‘반포자이’와 함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점도 특징이다.


'신반포자이'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되며 59타입과 84 타입 등 2개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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