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풋루스, 유럽 프리미엄 시장 진출 박차

박상우 / 기사승인 : 2014-04-09 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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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백화점 등 동시 입점

[토요경제=박상우 기자] 도심형 개인 이동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만도풋루스’(Mando Footloose)가 네덜란드 프리미엄 백화점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한라그룹의 유통‧서비스 전문기업 한라마이스터(대표 박준열)는 만도풋루스가 네덜란드 프리미엄 백화점 바이엔코르프(Bijenkorf)의 7개점에 동시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만도풋루스가 입점한 곳은 10개의 지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암스테르담, 덴 하흐, 로테르담 지점을 비롯한 총 7곳이다. 한라마이스터는 백화점 매장 및 메인 로비에 만도풋루스를 전시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백화점 입구를 비롯한 각 구역에서 테스트 라이딩을 진행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전했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바이엔코르프 백화점 연중 최대 절기 행사인 ‘Maffe Marathon’ 기간의 입점으로 노출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백화점 진출을 지속 추진하여 프리미엄 전기자전거로써의 이미지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만도풋루스는 일반 자전거에 배터리와 모터를 추가한 일반적인 형태의 전기자전거와 달리, 체인을 없애고 만도에서 개발한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동 자체를 100% 전자식으로 제어하여 자유롭고 편리한 도심형 개인 이동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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