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크라우드펀딩 인프라 오픈 기념행사’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자본시장 분야의 금융혁신과 경쟁을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정부는 창조결제 실현을 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의 제도화를 추진해 왔다”면서 “지난 2013년 신동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본시장법이 지난해 7월 국회를 통과했다”고 했다.
그는 “크라우드펀딩 시장을 통해 신생·창업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면서 “스타트업 붐을 일으키는 금융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크라우드넷(CrowdNet)’과 ‘기업투자정보마당’ 등의 인프라를 통해 기업과 중개업자, 투자자를 연결해 주고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활성화를 뒷받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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