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21일 평택공장에서 2016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쌍용차 생산본부 송승기 상무를 비롯한 생산본부 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5년 우수직원 포상과 함께 2016년 사업계획 설명회 및 생산본부 담당 별 추진계획 발표와 결의대회, 외부초청 강사 특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지난해에 2014년 대비 3.9% 증가한 14만5633대를 생산해 지난 2002년(16만1016대) 이후 13년 만에 최대 생산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 성과를 이어가는 한편 올해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2016년을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하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10일 국내영업본부를 시작으로 17일 서비스 네트워크와 이번 생산본부까지 각 부문별로 결의대회를 갖고 생산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2016년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쌍용자동차 생산본부 송승기 상무는 “올해는 흑자 전환의 열망과 도전을 담아 티볼리 롱바디의 성공적인 출시는 물론 제품 품질 향상과 생산 물량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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