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스키 발전에 50억 지원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1-24 17:40:42
  • -
  • +
  • 인쇄
▲ 23일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선수들과 경기장을 점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신동빈 회장(가운데). <사진=롯데>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롯데가 스키 발전에 50억원을 투자한다.


롯데그룹은 다음달 6일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월드컵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테스트이벤트에 50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동빈 대한스키협회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 기념식에 참석해 스키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지원을 약속했다.


롯데그룹이 50억원을 후원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는 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의 사전 테스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국제 대회다.


다음달 6일부터 이틀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월드컵부터 시작된다.


롯데는 “테스트이벤트는 본 대회의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인 만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