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1명이 당뇨환자로 판명되고 있는데, 10년뒤에는 4명중 1명이 당뇨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혈액안에 당이 너무 많으면 녹지 않고 혈액을 탁하게 만들며 혈관을 막게 된다. 당뇨병은 합병증이 오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뇌졸중, 시력상실, 발기부전,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당뇨병 환자는 40대 이후에 급격히 늘어나며 60대 이후에는 2명중 1명이 당뇨를 앓게 될 정도로 심각하다.
하지만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늘 기분 좋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보람 있는 일을 하면서 살면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 아무리 좋은 음식과 좋은 약을 써도 마음이 상하면 육체도 상한다.
스트레스는 한번 쌓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기 때문에 늘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도록 한다.
마음이 여유로워 지면 기쁨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면 면역력이 강해지며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정백 가공식품(오백(五白)식품=흰쌀, 흰밀가루, 흰설탕, 흰소금, 흰조미료)을 비롯한, 인스턴트 식품, 동물성 지방식품의 과잉섭취를 줄여야 한다.
췌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풍부한 씨눈 달린 곡식류와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과일류 등 천연의 자연식품으로 식생활을 개선하면 면역계를 활성화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자연 치유력을 증강시켜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
토양, 공기, 물의 환경오염에서부터 이제는 온갖 식품마저 유해물질로 오염되어 정말 어떤 식품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겁이 날 것이다. 되도록 자연식품 섭취를 하도록 해야 하고 맑은 공기와 좋은 물을 많이 마시고(하루 2.000cc 이상), 섬유질과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면 그런 대로 체내의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킬 수 있다.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서 물질대사가 왕성해지므로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게 되며 심장박동이 강화되어 혈액량이 많아진다.
이 때문에 혈관이 확장되어 좁아진 모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고, 섭취된 칼로리를 적절한 운동으로 소비시켜 모든 신체기능의 균형이 유지된다.
또한 비만을 방지하고 인슐린에 대한 말초조직의 감수성을 높여 당 이용율을 증가시키고 지질대사를 정상화시키고, 혈당조절에 필수적이며 모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맨손체조, 윗몸 일으키기, 속보, 등산, 수영, 달리기,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자주하고,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1년에 한번 정도는 정기적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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