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스커버리는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기반기술이다. 양사는 오라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현재 4개의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 중 개발 진도가 가장 빠른 오락솔(HM30181A+파클리탁셀·유방암)은 현재 남미 8개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3종 가운데 오라테칸·오라독셀은 임상 1상, 오라토포는 임상 1상 허가를 받은 상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아테넥스사에 새로운 투자가 유입돼 양사의 항암제 공동개발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며 “추가 마일스톤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향후 개발 성공에 따른 상업화로 상당 수준의 로열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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