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CJ CGV는 지난달 30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그린포인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CGV와 공단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그린포인트를 적립하는 고객들은 내년 5월까지 CGV에서 제공하는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린포인트 제도’란 국립공원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갈 때 그 무게에 해당하는 용량을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제도다.
되가져가는 쓰레기 1g당 2포인트로 적립 가능하나 CGV회원의 경우 1.2배의 적립률을 적용받아 일 최대 20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국립공원 내 위치한 사무소, 탐방안내소 등 지정 적립장소에 CJ ONE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추가 혜택으로는 그린포인트 2000점을 전국 CGV에서 상영하는 일반 2D 영화 주중(월~목) 7000원, 주말(금~일) 및 공휴일 8000원 관람 쿠폰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단, 조조, 특별관, 특별좌석 제외, CGV청담씨네시티, 여의도, 청주터미널, 군산, 씨네드쉐프는 제외)
한편, CGV는 이번 MOU를 맞아 ‘CGV 싸이다 페스티벌’을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모든 일반 2D 영화 관람 시 기본 적립되는 CJ ONE 포인트의 50%를 추가 적립할 수 있으며 IMAX, 4DX 영화 관람 시에는 CJ ONE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준다.
영화 관람 외에도 매점 메뉴 구매 후 적립 시에는 CJ ONE 포인트를 3배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 CGV콤보, 빅에이드 콤보, 칠리치즈 나쵸 콤보 등 매주 다른 매점 콤보를 최대 52% 할인하는 파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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