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대출서류 줄인다

김재화 / 기사승인 : 2016-02-24 1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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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부터 개인대출 신청시 필요한 대출서류 3종을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출서류 통합은 ‘주택담보대출 핵심설명서’와 ‘불이익 우선설명의무 확인서’를 ‘가계대출 상품설명서’로 통합하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고객이 대출 신청시 준비해야 했던 서류들을 생략·통합하거나 폐지했다.


고객의 정보도 ‘대출상담신청서’에 자동 인쇄해 자필기재 횟수를 축소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 3월부터는 비대면채널을 통한 대출 신청시 재직·소득 입증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는 ‘스크린 스크랩핑’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출서류 등 간소화 시행으로 고객의 편의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핵심서류 중심으로 대출·예금 상담·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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