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신학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김재화 / 기사승인 : 2016-02-25 1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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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6년도 신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앞줄 가운데)이 신규 장학생 10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금웅그룹은 2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6년도 신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올해 신규로 선발된 108명의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 6명에게도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매 학기 등록금과 별도의 학업보조비·교재비가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봉사활동과 장학캠프 등 학생으로서의 품성과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한장학재단 관계자는 “주위를 돌아보면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을 접는 안타까운 인재들이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에 신한장학재단을 설립해 지난해까지 총 4185명에게 약 19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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