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오픈 100일만에 방문객 1천만명 돌파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07-11 1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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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평균 12만명…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 롯데월드타워몰 모습. <사진=롯데물산>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그랜드 오프닝 100일 만에 방문객 1000만명을 넘어섰다.


11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일 평균 방문객 수도 12만명(주중 10만2000명, 주말 16만5000명)으로 롯데월드타워 오픈 전 8만6000여명보다 약 40% 증가했다.


주요 시설 별로 살펴보면 타워 개장과 함께 오픈한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현재까지 총 45만명이 찾았으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도 연간 3백만명 이상 방문했다.


롯데월드타워의 개장 효과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매출에서도 나타나 롯데월드타워 오픈 이후 전체 매출(면세점 제외)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면 약 20% 이상의 신장률을 보였다.


롯데월드타워는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색 경품 및 체험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선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다음달 31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총 2명(동반 1인 포함)을 추첨해 ‘롯데월드타워몰 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1박2일 동안 시그니엘 호텔 숙박, 면세점 쇼핑, 모던레스토랑 ‘스테이(STAY)’ 식사, 콘서트홀 공연 관람, 전망대 관람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7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전원에게 ‘디어 캐서린 에디션 2인 찻잔세트’를 2300달러 이상 구매 내국인 고객 중 선착순 123명에게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모던 레스토랑 ‘스테이(STAY)’ 10만원 식사권을 증정한다.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지하1층 벨루가 수조 옆에서 고래골격 전시회와 오후 6시부터 조명을 어둡게 조절해 실제 바다처럼 수조를 조성하는 ‘나이트 아쿠아리움’을 진행한다.


시그니엘 호텔에서는 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의 118층에서 일출을 감상하며 요가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요가 패키지부터 프로포즈 패키지, 스위트 패밀리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몰에서는 오는 14일부터 23일 열흘 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콘서트홀 공연 티켓을 1000장 증정할 예정이며 하이마트에서는 매장 방문고객 중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 대상으로 SUV 증정 이벤트와 777만원 영수증 구매 인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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