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개강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09-13 14: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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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첫째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김정권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장(첫째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12일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개최된 '제 33기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의 개강식에서 수강생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2일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제 33기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의 개강식을 갖고,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박진회 은행장의 특별강의로 2017년 2학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는 씨티은행과 이화여대가 금융산업 및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금융이론 및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이다. 대학원생 및 4학년 이상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32학기가 진행되는 동안 약 2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006년부터는 수강생들과 학교측 모두로부터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식 학점(3학점)이 부여되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이날 개강식 강의를 맡은 박진회 은행장을 비롯해 씨티은행에 재직중인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투자금융, 리스크 관리 등 금융산업 전반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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