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루마니아·폴란드 민관사절단 파견

김재화 / 기사승인 : 2016-04-17 13: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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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루마니아와 폴란드에 우태희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에는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공단, 한국전자부품연구원, 한국무역정보통신 등이 참여한다.


민간에서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와 에너지, 플랜트, 환경 등의 분야에서 30여 기업이 함께한다.


산업부는 루마니아와 폴란드에서 1대1 상담회를 열어 우리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또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와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행사와 상담회에는 30여개 우리기업이 참여해 바이어 100여명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폴란드에서 친환경에너지 타운 사업의 현지 적용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는 이번 파견을 계기로 중동부 유럽지역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태희 산업부 차관은 “중동부 유럽은 유럽경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신흥시장”이라며 “이번 민관 공동사절단 방문이 우리기업의 수출시장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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