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인의 날 맞아 ‘영락애니아의 집’ 방문

신동학 / 기사승인 : 2016-04-20 15: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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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효성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장애아동들과 함께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사진=효성>

[토요경제신문=신동학 기자] 효성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장애아 40명과 봄맞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영락애니아의 집은 효성 산업자재PG와 인연을 맺고 2012년부터 식사도우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마음을 열어 하나로, 장애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효성이 지난 2014년부터 3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효성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은 중증장애아들과 일대일로 짝을 맺어 장애아들이 실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휠체어를 밀어주기도 하고 팀 대항으로 응원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석한 효성 산업자재PG 전연호 사원은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매월 진행하고 있는 식사도우미 활동보다 더 오랫동안 장애아와 함께 할 수 있어 아이들과 더 가까워 진 계기가 되어 좋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부사장)은 “효성은 소외계층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 장애인 표준사업장 등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재활활동 지원과 임직원과 함께하는 활동 진행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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