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휴양지 칸쿤 아파트 사세요

김덕헌 / 기사승인 : 2007-10-09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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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완공 예정으로 59평형 약 2억9400만원

"만약 에덴이 해변에 있었다면 칸쿤이 바로 에덴이다." 혹자들은 이렇게 얘기하곤 한다. 그 만큼 아름다운 곳 칸쿤(Cancun).


중남미의 모든 신혼부부들이 가장 가고 싶은 허니문 여행지로 10년 넘게 1위를 지키고 있는 이곳의 앞에는 에머랄드 빛깔이 감도는 캐리비안 해변이 뒤로는 끝도없이 'Nichupte' 호수가 펼쳐져 있다.


총 길이 22km의 호텔존에는 5성급 호텔이 줄지어 있으며 전체 6만3000개의 객실이 있고 연간 8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다. 멕 시코는 세계에서 8번째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세계에서 12번째로 관광수입이 높은 나라다.


관광수입이 무려 12조원으로 국내 총생산의 8%를 차지하며 이곳 칸쿤이 관광산업의 40%를 책임지고 있다.
따라서 멕시코 정부는 칸쿤지역에 대해 관리와 비젼을 항상 우선 순위로 둘 수 밖에 없다. 얼마전 칼테론 멕시코 대통령이 이곳 칸쿤 을 다녀갔다.


칸쿤의 핵심지역인 Puerto Cancun과 Malecon Cancun을 방문해 개발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 주지사들이 모인자리에서 칸쿤을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할 정도로 칸쿤에 대한 남다른 애정 을 표현했다.


칸쿤 국제공항의 터미널 공사가 약 3달전에 끝나 이제 2400만명의 유동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멕시코에서 두번째로 큰 공항으로 변모 했다. 매일 미국 주요도시와 직항노선이 운행되며 유럽의 주요 도시들과 올 연말까지 직항 노선이 생길 예정이다.


여기에 2008년에는 동유럽 일부 국가와 두바이, 2009년에는 중국 베이징과의 직항노선이 개설될 예정이다.
이로써 칸쿤은 북미와 중남미 그리고 유럽과 중남미를 잇는 허브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기존의 휴양의 도시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의 총회, 각종포럼, 각종 엑스포, 학술회의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국제 부동산 엑스포등을 통해 이곳 부동산 시장이 널리 알려지면서 미국 베이붐 세대의 은퇴와 맞추어 일부 지역에선 2년전부터 부동산 매매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멕시코는 현 대출금리가 8.88~13.9%로 고금리여서 미국인들의 경우는 자국 은행에서의 대출을 통해 이곳의 부동산을 값싸게 구입하고 있다.
현재 이곳 칸쿤에는 100여개의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계획돼 있다. 발빠른 스페인 건설회사들은 벌써부터 칸쿤지역의 호텔과 아파트, 고급주택등을 지어 선분양을 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상승률은 선분양의 경우 연간 45%, 리세일의 경우는 25% 선이다.
분기마다 약 5~10%씩 오르고 있다. 주요 지역의 아파트와 고급주택들은 m2당 1700$로 3.3m2 당 약 5백 20만원 수준이며 렌트수익률은 연 10% 이상이다.


지금의 휴양지로서만 칸쿤을 본 사람들은 이제 5년후 주거문화에서 오는 여유와 함께 첨단 비즈니스의 장으로 변모한 칸쿤의 모습에 또 한번 놀라게 될 것이다. 부동산 광풍의 조짐이 일고 있는 이곳 칸쿤의 투자유망 프로젝트를 하나 소개한다.


정식 프로젝트명은 'Sky Cancun'으로 총 2동 163세대 규모다. 칸쿤 최고의 고급주택지인 Puerto Cancun에 위치하며 카리브해가 전면에 펼쳐진 오션뷰를 확보하고 있다.


아파트단지 바로 앞에는 세계적인 골프장 건축 디자이너인 Tom Weiskopf가 설계한 LPGA 정식규격의 18홀 골프장과 330대의 요트가 정 박할 수 있는 Mega Yachts Marina 가 있어 언제든 수상리조트를 즐길수 있다. 여기에 세계적인 고급 레스토랑, 명품쇼핑몰들이 들어서 있다.


단지내에는 스파, 헬스크럽, 비즈니스센터, 스낵바, 파티장, 어린이 놀이시설, 수영장, 테니스장, 죠깅트랙이 갖추어져 있고 대형 녹지공간을 확보해 멋진 조경을 자랑한다. 2009년 5월 완공예정으로 59평형이 약 2억9천4백만원으로 연 10%의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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