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복합점포 확대…은행·증권 자산관리서비스 전 지역 가능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09-26 13:04:59
  • -
  • +
  • 인쇄
25일 KB국민은행-KB증권 복합점포 '하당종금센터(목포지점)' 개점행사에서 문승열 KB국민은행 하당지역본부장(오른쪽 네번째), 이재형 KB증권 WM총괄본부장(오른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사진=KB금융지주>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B금융지주는 25일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GOLD& WISE 이촌PB센터, 청담역, 신사동종금센터, 하당종금센터' 4개 지점을 동시 신규오픈해 One-Stop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43개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 오픈을 통해 KB금융은 지방의 대도시까지 은행과 증권의 통합자산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One-Team이 돼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 부동산투자자문, 세무컨설팅, 문화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기념 특판상품으로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 특판 DLB를 28일까지 약 3일간 모집한다. 이 상품은 최고 연 2.1%, 최저 연 2.09% 수익을 제공하는 특판상품으로 일반예금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합점포로 국내외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3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Welcome KB증권 주식입고 이벤트'를 11월말까지 진행한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복합점포에서는 KB증권 신규고객 대상으로 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적용, 우수고객 대상 와인세미나, 아로마테라피, 꽃꽂이, 아트클래스 특별강좌와 같은 다채로운 고객 초청 행사도 제공될 예정이다.

KB금융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복합점포를 통해 은행과 증권의 협업 정착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종합자산관리를 원하는 고객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며, 향후 다양한 공동영업 모델 구축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고 고객을 위한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