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금융소비자 권익제고를 위한 금융감독원의 첫번째 과제인 '보험료 신용카드 결제 확대'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보험사와 신용카드사 임원 그리고 관련 금융협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료 카드결제 확대 협의체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보험료 카드결제 현황과 카드결제 확대 필요성에 대해 각 업계가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앞으로의 운영방안과 검토과제를 논의했다.
이준호 금감원 금융혁신국 선임국장은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보험료 카드결제가 소비자 편익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거친 후 다음달중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21일 최흥식 금감원장 직속 자문기구로 설치한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번 과제를 선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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