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는 치매 노인 및 가족들과 함께 10일 경기도 양평에서 ‘명랑운동회’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BAT코리아의 치매노인지원 프로그램인 은빛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 노인과 가족 뿐만 아니라 BAT코리아 임직원 및 치매노인 도우미, 각 복지관 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모여 친목을 다졌다.
2002년 말 직원들의 성금모금으로 시작된 BAT코리아의 ‘은빛사랑나눔 캠페인’은 경제적 부담이나 시설의 한계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치매노인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치매도우미를 무료로 파견함으로써 전문 의료서비스와 가족상담을 지원하도록 하는 사회 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BAT코리아는 사내 봉사조직인 ‘한사랑회’를 통해 해마다 임직원 1100여명과 전국 10만여 소매점으로부터 모금한 성금으로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경원 BAT코리아의 사회공헌(CSR)담당 차장은 “아직까지 치매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부지원은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후원하는 은빛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써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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