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의 ‘처음처럼’이 벨기에의 주류·식품 콘테스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두산 주류BG는 ‘2007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주류품평회’의 ‘Spirits & Liqueurs’ 부분에서 ‘처음처럼’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세계 유명 주류브랜드들이 참가하고 있는 ‘몽드셀렉션’은 1961년 설립된 이후 40여년이 지난 현재 1400여 품목이 출품되는 대규모 국제 주류 품평회다.
또 벨기에에서 인가된 기관에서 출품된 제품을 분석해 품질, 미각 등에 대해 종합적이고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품질 향상에 관한 상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전통이 있는 품평회라고 두산 측은 설명했다.
‘처음처럼’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07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The 2007 San Francisco World Sprits Competition)’의 ‘White Sprits’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두산 주류BG 관계자는 “주류 품평회에서 수상을 해온 대부분의 국내 제품들은 품평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 출품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처음처럼’의 경우 국내에 시판중인 제품으로 수상을 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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